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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0 STUDIO NICHOLSON 1
- 2018.02.11 2月
- 2018.01.23 내 생일즈음
- 2018.01.17 중력 1
- 2018.01.14 창경궁 대온실, A형독감
- 2018.01.05 마음가짐
- 2017.12.29 하고 싶은 것
- 2017.12.23 2017.12.23
- 2017.12.10 2017_12_11
내가 생각하는 선물은 두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그냥.. 살다가.. 어떤 공산품을 보고
주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서 구입하여 선물하는 경우
두 번째는 선물을 해야만 하는 경우이다.
어렵게 써두었지만 첫 번째는 자의적인 것이고 두 번째는 타의적인 거라고 볼 수도 있겠다.
나는 두 번째 종류의 선물이 굉장히 어렵다.
먼저 내가 생각하는 선물은.. 받는 사람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선물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혹은 필요로 하지만 굳이 돈을 주고 사고 싶지 않은? 물건들 (예를 들면 북엔드 같은..
나는 북엔드가 필요하지만 북엔드가 없어도 살 수 있고 북엔드로 사러 교보문고를 가도 딱히 맘에 드는 게 없어서 빈손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북엔드가 필요하지 않은 건 아니다. 언젠간 내 맘에 꼭 드는 북엔드가 나타나면 그때 사야지 하는 생각)
아무튼 내가 두 번째 선물을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최근 지인의 생일날 느꼈다.
나는 카카오톡 친구를 50명 수준으로 정리하며 이 사람들의 생일은 다 챙겨주자~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생일을 맞은 지인은 최근 들어 크게 연락해본 적은 없었고 1년에 한두 번 어설프게 연락하던 사이였다. 어쨌거나 카카오톡 선물하기 메뉴를 들어가서 적당히 좋아할 만한 스타벅스 메뉴를 고르고 어설픈 생일 축하 메시지와 보내주었다.
난 이런 선물이 정말 싫었지만 선물에 대해 고민하기 귀찮았다. 단지 지인들의 생일을 챙기는 내 모습에 만족했다랄까.
살다보면 이런 사람들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자기중심적일뿐더러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결국은 나도 이런 내 모습을 보고 반성했지만 ㅎㅎ..
돌이켜보면 이런 선물은 쓸모 없다. 물론 스타벅스라는 가장 보편적인 카페 메뉴라서 괜찮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 태풍이나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구호물품을 보낸다고 가정을 해보자.
일반적이라면 식량이나 생수.. 컵라면 등.. 이 떠오르겠지만 수재민의 빠른 복구를 염원하며 학종이 천마리를 보낸다고 생각해보자.(하지만 실제로 일어난 일)
이것은 완전히 보내는 사람의 자기만족에 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설령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물건이라 할지라도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보다 낫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종이학을 보내면 다른 구호물품의 적재를 방해할 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 선물하는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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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수증이 파란색으로 나오는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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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얘기로 서론 시작
생일날 집에서 혼자 초 불기 심심해서 페이스타임으로 친구들 전화걸어서 노래 불러달라고 했다.
퍼렐형님은 언제나 내 맘의 남바원...
Nemen Multipocket Jacket
요즘 유투브로 뉴논스톱 보는데 조인성도 스톤 아일랜드 ㅎㅎ
양동근 장나라 커플 귀여워서 웃음짓게 되는..
합정 포비 방문
미스터 포터 세일하면 안살수가 없다 ㅠㅠ..
Saturdays New York City 맨투맨
하루 간격의 사진인데 미세먼지 어마어마해
시베리아공기가 내려오면서 한파를 얻었지만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았다. 차라리 이게 낫지라고 백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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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은 시공(시간과 공간)의 휘어짐이 만들어 낸다.
어떤 위치에 존재하는 물질의 질량이 클수록 그 주위에 있는 시공의 휘어짐이 커지며, 중력도 강해진다.
창경궁 대온실, A형독감
아버지에게 전화가 오더니 이런얘길 하다가 대뜸 미안하다고 하셨다. 아마 술 드시고 전화 하신거 같다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하다고 하셨다.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너무 슬퍼서 눈물이 살짝 고였지만 괜찮은척 했다.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다 길러주신것만 으로도 감사한데
어렸을적부터 동생이 많이 아파서 서울대병원을 자주 갔었는데 그때부터 신경을 많이 못써주신게 마음에 계속 걸리셨나 보다
아무튼... 아부지와 어무니의 20년 짜리 긴 프로젝트인 나를 잘 완성 시키려면... 해보는데 까지 해봐야지라고 마음을 고쳐 먹었다. 잘 살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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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하고 싶은 걸 하기로 했다.
아직 하고 싶은게 있는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것이 걱정되기도 하다.( 내 자신이)
때로는 알아도 모르는척 살아가는것이 세상 사는 방법...!휴우우
삶은 계란의 시간별 분류
나는 무조건 7분이다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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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노동법 개정 반대 시위 중
최루탄을 테니스 라켓으로 쳐내는 사진
프랑스에선 주 35시간의 노동시간을 경우에따라 60시간 까지 확대하겠다는 방향으로
노동법 개정 하고자 했지만 강력하게 반발하는 모습
1주일에 35시간만 일하면 어떤 기분일까..
스톤까지 소화하는 펩...
Tres bien Short Parka Two Layer
하 ㅠㅠ 이거 세일 할 때 살 걸..
ㅌ
새로운 관심사 아리타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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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12_11
매거진 비_ 아크네
오랜만에 맘에드는 코트 자알 샀다
물론 ㄹㅣ버시블이지만 한쪽만 입을거 같다.
스도니 아이란도.. 이사진의 킬링파트는 옷걸이
스톤 아일랜드 david tc 프리마로프트 코트 ㅠㅠ
이가격에 프리마 로프트지만 국내 매장가대비 굉장히 싸게 샀기 때문에 위안삼고
열심히 입어줘야지
빔즈 바지
요시다 포터
헬맷백 브리프케이스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브리프케이스 스몰사이즈 팔고
엉뚱한 숄더백 주문
결과는 아주 만족! 헬맷백은 너무 크고 딱 저정도 사이즈가 좋다
나이키 플라이니트 트레이너 페일 그레이
흰검사고 싶었지만 대체재로 그레이도 나쁘지 않아
코스 셔츠 이뻐서 사진 찍었는ㄷㅔ
찍자마자 직원한테 쿠사리 먹음
주말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혼자
재개봉한 이프온리 관람
크리스토퍼 르메르
나도 나중엔 머리 짧게 치고
수염 저렇게 길러보고 싶다.



